<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신일전자가 설립 60주년을 기념한 프리미엄 DC팬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연구개발과 품질관리는 물론 생산까지 천안공장에서 진행한 ‘메이드인 코리아’제품이다.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구현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BLDC 모터를 채용해 강력한 출력과 최저소음 및 내구성을 강화했다.
신일 관계자는 “인공지능 온도 감지센서를 탑재해 실내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풍속을 조절하는 ECO풍 모드를 갖춰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으ㅁ 풍속은 최대 11단계로 유아풍과 터보풍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품의 높낮이는 54cm~99cm까지 조절 가능해 탁상형이나 스탠드형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동작은 터치패널로 조작이 용이하며, 자석형 리모컨은 제품 전면에 가드링 형태로 탈부착 가능하다. 이외에도 차일드락 기능과 함께 12시간 동작 후 자동으로 전원이 종료되는 기능도 추가됐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