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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세계 시민으로 양성하는 옌타이 요화국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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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등 20여개 국가 30여명 외국인 교사 산동성 첫 캠브리지 국제시험센터로 선정 [사진촬영 : 최원광 학생 (요화국제학교 11학년. 뉴스레터팀 번역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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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8년 역사를 맞이하고 있는 요화&요중(YWIES&YCIS)재단은 홍콩 본교를 시작으로 현재 중국과 미국 실리콘밸리까지 20여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산둥성 옌타이시 개발구에 위치한 요화국제교육학교 옌타이캠퍼스(이하,옌타이 요화국제학교)는 2000년 9월 국제교육을 할 수 있는 학교로 정식 인가되어 지금까지 수많은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남아공화국 등 20여개 국가 30여명의 외국인 교사를 포함해 80여명의 이중언어 교사와 팀들이 영어와 중국어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교육하고 있다. 학교는 외국교사와의 문화 교류를 통해 학생들을 세계 시민으로 양성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옌타이 요화국제학교는 2004년 캠브리지 평가국제교육(CAIE)의 승인을 받아 중등교육(IGCSE) 및 고급레벨(A레벨) 프로그램에 대한 국제 일반 인증서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옌타이 요화국제학교는 산동성에서 첫번째 캠브리지 국제시험센터가 됐다.

매년 옌타이 요화국제학교 학생들은 많은 CAIE 시험 및 과목에서 ‘Top of China’ 및 Top in the World’상을 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중국 국가 교육과정에 따라 언어, 수학, 과학, 인문학의 혁신적인 통합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고, 미술, 음악, 체육 및 다양한 방과 후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며 “학생 리더십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을 학문적으로,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천천 기자 kbchoi@ajunews.com

산둥성 = 최고봉 kbcho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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