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자녀 부탁" 연쇄살인범 최신종, 휴대전화에 '음성유서' 남겨…감형 전략 지적도 아시아경제 원문 허미담 입력 2020.05.25 07:20 최종수정 2020.05.25 10:5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