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폭행` 양진호 前회장 1심 7년刑…재판부 "죄질 가볍지 않아" 매일경제 원문 지홍구 입력 2020.05.28 17:52 최종수정 2020.05.28 1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