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윤미향 당선자 당장 사퇴해야…위안부 운동, 정치권 입문 경력으로 악용 안 돼"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세영 기자 입력 2020.05.30 08:28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