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부장판사 "이수진, '블랙리스트'에 없어··· 부족한 면 많아 지방 전보" 서울경제 원문 박동휘 기자 입력 2020.06.04 06:00 최종수정 2020.06.04 15:21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