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저격한 현직 검사 "한동훈 검사장 직접 감찰은 위법" 중앙일보 원문 박사라 입력 2020.06.26 15:43 최종수정 2020.06.26 15: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