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상품·판촉비 떠넘기기… 이제 '갑질'로 명확히 규정한다 중앙일보 원문 김남준 입력 2020.06.30 13: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