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이종배 미래통합당 정책위의장과 추경호 의원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3차 추경안에 대한 당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