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 출신으로 2015년 반도건설에 입사해 2017년 대표이사에 올랐다. 김용철 대표는 20년 넘게 반도에 근무하며 반도건설 주택 브랜드인 ‘반도유보라’를 이끌었다. 김호균 대표는 하나은행을 거쳐 금호그룹의 전략경영본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낸 재무·법률전문가다.
정순구 기자 soon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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