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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포토]아우디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소개하는 제프리 매너링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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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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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제프리 매너링 아우디코리아 사장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를 소개하고 있다. e-트론 55 콰트로는 95kWh 배터리 장착으로 1회 충전시 복합 기준 최대 307km를 주행하며 150kW 급속 충전기로 약 30분에 80% 충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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