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은 '감금'되고…22년 만의 ‘노사정 대타협’ 물거품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7.01 18:54 최종수정 2020.07.01 21: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