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놓다 당했다`…금융당국, 옵티머스 사태 부실관리 책임 비난 매일경제 원문 김규리 입력 2020.07.02 16:26 최종수정 2020.07.09 16: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