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이춘재, 살인으로 존재감 과시하려는 사이코패스…죄책감 못 느끼고 피해자 고통 공감 못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7.02 20:32 최종수정 2020.07.03 1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