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美송환 대신 석방된 손정우 "죄송하다"…父 "죗값 치러야"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김재완 기자 입력 2020.07.06 14: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