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손정우 송환 불허에 41만명 "대법관 반대"…강영수 판사 운명은? 머니투데이 원문 한민선기자 입력 2020.07.08 13:58 최종수정 2020.07.08 14: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