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스포츠 브리핑] '최숙현 폭행 징계' 3명 재심의 신청 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최숙현 폭행 징계' 3명 재심의 신청

고(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선수를 폭행·폭언한 혐의 등으로 지난 6일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영구 제명된 김규봉 감독과 장윤정 선수가 14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에 재심의를 신청했다. 같은 혐의로 자격정지 10년의 징계를 받은 김도환 선수도 체육회에 재심 신청서를 냈다. 체육회는 이달 중 공정위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NBA 스타 웨스트브룩, 코로나 확진

NBA(미프로농구) 휴스턴 로키츠의 스타 가드 러셀 웨스트브룩(32·미국)이 14일(한국 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별한 증상은 없고 격리된 상태로 다시 팀에 합류할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NBA는 이달 말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22구단이 모여 2019-2020시즌을 재개한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