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 4년 기록’ 이대로 묻히나…“檢, 경찰 압색해 朴휴대전화 확보해야” 헤럴드경제 원문 박병국 입력 2020.07.17 10:41 최종수정 2020.07.17 11: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