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손정우 父, "아들 고발 취하 계획 있냐" 질문에 "시간 없다" 머니투데이 원문 김남이기자 입력 2020.07.17 11:33 최종수정 2020.07.17 13: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