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틱톡의 새 주인 찾기 '틱톡' 팔기도 어렵다… 커지는 미·중 '기술 스파이' 설전 머니투데이 원문 베이징(중국)=김명룡특파원 입력 2020.08.03 0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