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국 애틀랜타에서 2인조 강도가 그제(1일) 오전 8시30분쯤 워싱턴파크에서 산책하던 남성에게 총기를 겨누고 반려견을 뺏어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견주는 경찰에서 강도들이 프렌치 불도그를 가져가면서 자신이 반항하자 총을 겨누고 위협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기괴한 사건에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달아난 강도와 반려견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