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文지지율 콘크리트"라더니, 이틀만에 최저치 조선일보 원문 원선우 기자 입력 2020.08.14 13:12 최종수정 2020.08.14 13: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