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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포토] 오세현 아산시장, 광복절에도 침수 피해지역 방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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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규 기자]
국제뉴스

오세현 아산시장 15일, 온양3동 한 참전유공자회원 주택을 찾아 온양중앙로타리 회원들의 봉사로 도배·장판이 시공되는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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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국제뉴스) 최진규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8월 15일 도배, 장판 시공 봉사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온양3동 침수 피해주택을 찾아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피해주민을 위로했다.

현장에서 오 시장은 긴급구호물품 및 전담공무원·자원봉사자 배치 현황과 지원 체계 등을 살피며 주민이 일상을 되찾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하루 전인 14일에도 오 시장은 온양3동, 온양6동, 송악면 등을 찾아 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과 주택 긴급 보수에 나선 자원봉사자를 현장에서 격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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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현재 임시대피소에서 생활 중인 주민과 주택 보수 현장에서 마주한 오세현 아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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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현장 방문 때 만남을 가졌던 주민이 복구가 어느 정도 완료된 후 오세현 아산시장과 14일 다시 만나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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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이 송악면 평촌3리 마을회관에서 생활 중인 이재민을 만나 집중호우 당시 상황과 생활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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