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시도 8052곳 등교중단…전날대비 545곳 증가
학생 확진자 11명 늘고 교직원 추가확진 없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개학한 경기도 수원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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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과 인천·광주·대전·세종·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 등 14개 시도에서 총 8052개 학교가 등교 수업일을 조정했다. 전날(7507곳)보다 545곳이 더 등교를 중단하면서 지난 5월20일 순차 등교를 시작한 이후 최다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지역별로는 11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 수도권 지역이 가장 많았다. 경기가 4078곳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741곳, 인천 747곳 등이었다. 광주 596곳, 충북 313곳, 강원 167곳, 전남 140곳, 제주 41곳, 충남 5곳, 대전·경북 각 3곳 순으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세종, 전북, 경남은 각 1곳씩 등교를 중단했다.
확진자의 경우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3명, 경기에서 8명 등 총 11명의 학생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교직원의 경우 지난달 31일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난달 30일 확진판정을 받은 1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학생 415명, 교직원 10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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