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에 찍히면 출세 못해"…일본 정치권 벌써 줄서기 경쟁 연합뉴스 원문 이세원 입력 2020.09.03 09:4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