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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페루 리마의 한 아파트에서 무속인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사진을 바닥에 두고 11월 3일 대선 결과를 예측하는 의식을 치르고 있다. 각종 과일과 식물, 살아있는 뱀까지 등장한 이날 의식에서 점괘의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리마=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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