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틱톡의 새 주인 찾기 "엎을 수 있다"…미·중 '틱톡 글로벌' 지분 계산하며 또 으르렁 머니투데이 원문 이지윤기자 입력 2020.09.22 14: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