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중국 위안화 가치 상승세가 주춤하는 모습이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24일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 보다 0.0042위안 올린 6.802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06% 하락했다는 의미다. 나흘 연속 하락세다.
한편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9344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4601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6512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71.59원이다.
곽예지 기자 yejik@ajunews.com
곽예지 yejik@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