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 조정 학교가 전날(102곳)보다 1곳 줄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경북 58개, 충남 34개, 경기 5개, 서울 2개, 강원·부산 각 1개 학교다. 순차적 등교가 시작된 5월 20일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누적 563명으로 하루 전보다 4명 늘었다.
교직원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117명으로 집계됐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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