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지 않다’며 집 나간 20대 女, 산 절벽 위 웅크린채 발견 조선일보 원문 류재민 기자 입력 2020.09.26 12:53 최종수정 2020.09.27 09: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