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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모털엔진'이 OCN에서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작품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27일 케이블 영화 채널 OCN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영화 '모털엔진'을 편성했다.
지난 2018년 12월 5일 개봉한 '모털 엔진'은 60분 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한 황폐해진 미래, 인류의 생존이 걸린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을 그린 영화다.
크리스찬 리버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헤라 힐마, 로버트 시한, 휴고 위빙, 지혜, 슈티븐 랭 등이 출연했다.
국내 개봉 당시 26만명을 동원했으며 네이버 영화 누리꾼 평점은 7.19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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