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물어보라곤 했지만 청탁은 안했다” 검찰 이틀만에 면죄부 조선일보 원문 김동하 기자 입력 2020.09.28 17:38 최종수정 2020.09.28 2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