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펀드 등 비예금상품 판매 때 최대 손실가능액 설명해야 한겨레 원문 박현 입력 2020.09.28 18: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