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추가 응시 기회 달라" vs 국회 "현행 규정 위반" 아시아경제 원문 최은영 입력 2020.10.01 15:0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