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2020 미국 대선 "세금 88만원 낸 인간이 초호화 치료"…트럼프에 민심 성났다 매일경제 원문 이재철 입력 2020.10.06 16:38 최종수정 2020.10.07 17: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