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고유정, 아들 친권 상실…법원 전 남편 동생 후견인 지정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10.14 2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