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의 북한 내퍼 美 부차관보 “북한과 언제든 마주앉을 준비 돼있다” 조선일보 원문 이옥진 기자 입력 2020.10.28 06:54 최종수정 2020.10.28 07: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