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다시 '영어의 몸'…12층 독방 사용 SBS 원문 전형우 기자(dennoch@sbs.co.kr) 입력 2020.11.02 17:00 최종수정 2020.11.02 17: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