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재수감 이명박 “나라가 많이 걱정된다”…끝내 사과는 없었다 한겨레 원문 전광준 입력 2020.11.02 21:30 최종수정 2020.11.03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