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 통지서 받아든 조선소 여성 용접공의 절규···“하청 노동자는 쓰면 뱉는 껌이 아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11.04 15:12 최종수정 2020.11.04 1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