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2020 미국 대선 바이든 ‘위·미·조’ 이기면…트럼프, 우편 소송전 명분 없어져 중앙일보 원문 임선영 입력 2020.11.05 01:02 최종수정 2020.11.05 06:26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