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이정옥 여가부 장관 사퇴촉구하며 국회 여가위 파행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11.10 14:53 최종수정 2020.11.10 15: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