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베를린 소녀상' 철거 위기 주한 독일대사 “소녀상은 ‘표현의 자유’… 기분 나빠도 수용해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11.15 21:18 최종수정 2020.11.15 2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