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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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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한국조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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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가 내년 성(聖)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아 11월 29일 기념 메달을 출시하고 조용만(왼쪽) 사장이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이용훈(오른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에게 기념 동판을 전달하고 있다. 기념 메달은 금(31.1g) 200개, 은(31.1g) 2000개, 백동(26g) 8000개 등 총 1만200개를 제작했다. NH농협은행 전국 지점,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 현대H몰, 더현대닷컴, 롯데온, 풍산화동양행 등에서 12월 11일까지 선착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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