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49명, 교직원 10명 확진…누적 1703명
등교 중단 학교 203곳, 전일대비 22곳 늘어
2021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두고 전국 모든 고등학교가 원격 수업으로 전환되며 재학생 전원 등교가 중단된 26일 오후 서울 한 고등학교 교실이 텅 비어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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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의 ‘교육분야 코로나19 대응 현황’ 자료를 3일 발표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적으로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12개 시·도 203개교로 전날(181곳)보다 22곳 늘었다. 15개교가 등교 수업을 재개한 반면 37개교가 등교 중단 학교에 포함됐다. 수능시험에 대비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포함하지 않았다.
지역별 등교 중단 학교는 충북이 65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51곳, 전남 37곳, 경기 16곳, 강원 11곳, 울산 8곳, 전북 6곳 등이다.
학생 신규 확진자는 하루 사이 49명 늘었다. 교직원 신규 확진은 10명이다. 지난 5월 등교 이후 누적 확진자는 학생 1430명, 교직원 273명으로 총 170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일 오후 4시 기준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총 2만6745명이다. 이 중 보건당국에 의한 격리가 8147명, 자가진단에 의해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1만7795명으로 조사됐다. 등교 후 의심 증상을 보여 귀가한 학생은 8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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