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전면에서 책임지고 밀어붙였다면"…文 ‘철벽’ 깨졌다 [뉴스분석]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12.03 18:37 최종수정 2020.12.03 21:1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