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599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599명의 지역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253명, 경기 176명, 인천 41명 등 수도권에서 470명이 발생했다. 이 외에도 부산 34명, 경남 15명, 충남 14명, 충북 13명, 강원 11명, 경북 9명, 전남 8명, 대구·광주·대전·울산 각 3명, 세종 2명 등이다.
해외유입 사례 중 12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고 20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5명 늘어나 누적 5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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