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올 때 생수 1L랑 담배도 한 갑" 코로나에 배달 늘자 `황당 갑질` 등장 매일경제 원문 최유빈 입력 2020.12.10 10:22 최종수정 2020.12.17 1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