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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치로 출시된 마녀의 샘 3 리파인 (사진제공: 게임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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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샘 시리즈는 공포의 마녀라 불리는 신족의 소녀를 주인공으로, 2015년부터 인디 개발사인 키위 웍스가 모바일로 출시해 170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한 마녀 육성 RPG다. 이번에 발매되는 닌텐도 스위치판은 캐릭터 그래픽을 전면 리뉴얼하였으며, 시리즈 최초로 한국어 및 일본어 캐릭터 음성을 신규 수록했다. 또한 이번 작품만의 오리지널 이벤트도 추가되었다.
마녀의 샘 3 리파인 패키지 초회 생산제품에는 조기 구매특전이 포함되며, 콘셉트 아트북과 사운드트랙 CD, 전용 박스 및 아이루디 코스튬으로 구성돼 있다.
게임 심의등급은 12세 이용가며, 자세한 소식은 게임피아 블로그를 통해 확 할 수 있다.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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