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위국헌신상] 한미동맹상 유쿤 피터 후 대령
유쿤 피터 후 대령은 또 주한미군 내 코로나 확산을 차단하고자 주한미군 근무지 이동 제한 조치, 확진자 발생 시 근무시간 조정 및 기지 이탈 제한, 주한미군 및 가족에 대한 코로나 사전 검사 실시 등과 관련한 ‘참모 조언’을 주한미군사령관에게 함으로써 코로나 확산 방지에도 기여했다. 그는 2008~2009년 미 2보병사단장 전속부관으로 한국에서 근무했던 인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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